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헬(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문단 편집) === 메인 미션 === 챕터 3에서 레아스를 감싸고 나글파르의 공격을 받아 실종된 주인공을 구한 후 자신의 숙소에 숨겨놓았다. 애완동물로 토끼를 기르고 있으며, 간첩 활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등 [[쿨데레]] 속성을 보인다. 이 토끼는 후에 [[카나(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카나]]가 미미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된다.[* 공식 웹툰에 따르면, 이 토끼는 남자는 거부하고 '''거유'''에만 품안으로 뛰어든다는 것이 밝혀졌다. 라헬이 그걸 알아차리고 뽕을 넣을 경우에도 기가막히게 감지하고 터뜨려 버린다(...)] 노엘에게 간첩임을 들킨 후 레아스 일행과 합류한다. 5챕터에선 아스가르드 함에 편입돤다. 그리고 프레이야 제독에게 무스펠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그리고 에밀리가 질투심에 전투를 하려다 되려 제국군에게 포위되버린다. 물론 클리어하면 에밀리가 라헬에게 정중히 사과를 하며 다시금 잘 지내게 된다. 요툰헤임 공략 전부터 무스펠에 대한 정보를 함장에게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레아스가 카나를 구하겠다고 막무가내로 굴 때 바나헤임의 은혜를 잊지 않았다고 동참한다. 결국 스토리상으로는 레아스, 에밀리, 퓨리스, 라헬 이렇게 최소 4명이 카나 구출 및 탈출을 위해 노엘과 마지막으로 싸우는 것이 5챕터의 마지막 전투. 사이사이에 라비도 등장하는 걸 보면 같이 간듯. 그 이후 연구원인 라비를 대신해서 메인 스토리에 주요 인물로 계속 출연한다. 실질적으로, 레아스, 라헬, 카나 이렇게 3명이 이야기의 핵심을 맡게 되고, 그 나머지는 서브나 각자 역할이 필요할 때 등장하게 된다. 7챕터에서 노엘이 아스가르드에 합류할 때 꽤 당황해 한다. 또한 7챕터 보스인 조안과 싸울 때 얼굴을 보이는 것을 보면 레아스, 카나, 라헬 + 마들렌, 크루아는 조안과 직접 대면한 것이 공식으로 보인다. 8챕터부터는 노엘과 카나에게 밀려 병풍이 되다시피 했지만 11챕터로 오면서 다시 비중을 되찾았다. 10챕터 엔딩에서는 카나가 레아스의 안전을 위해 방에서 나오지 않는게 좋다고 얘기를 하자 라헬은 이런 식으로 사랑의 라이벌을 고립시킨 뒤에 마스터의 사랑을 얻으려고 하다니 보기보다 무서운 구석이 있다고 카나를 놀려먹는다. 12챕터에서는 함장의 지시로 제국군을 상대로 난동을 피우며 혼란을 일으키는 임무를 맡는데 본인은 나름 즐거웠는지 함선에 복귀하고 난 뒤 개그 말고 자기 특기가 하나 더 생겼다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직후 난동을 부리겠다면서 레아스가 보는 앞에서 함장의 볼에 키스(!)를 해버리기도 했다. 13챕터 전편에서는 프레이야 제독이 실종된 것에 많이 힘들어하면서도 의회에 출석하는 함장을 보좌하거나 수색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등 열심히 분투한다. 그리고 이후 제독이 무사히 생환하자 누구보다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그러나 13챕터 후편에서 의무실을 방문했다가 제독이 쓰러져 위독하게 되자 그 누구보다도 심하게 슬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